“경험과 능력에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안성시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황진택 후보

본인소개

 저는 육군3사관 학교를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한 뒤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다한 뒤 육군소령으로 전역한 직업군인입니다.

 안성시의회 6, 7대 의원으로 남다른 열정과 능력을 다해 시민복지 증진과 지역발전 그리고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열린의회 바른의정을 전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출마동기?

 공도초중통합학교 신설 정상화, 자원봉사센터 채용비리 의혹 제기 등의 활동을 시민과 함께 펼치며 시민에게 현 상황을 투명히 공개하고, 시민의 힘을 모으면 안성개혁을 이뤄낼 수 있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당선되면 시민의 힘에 3선의 힘을 더해 말 뿐인 개혁이 아닌 시스템·제도적로 보장되는 시민 중심 안성개혁을 이뤄내겠습니다. 못 다 이룬 일이 많기에 다시 한 번 도전을 선택했고, 시민과 함께하면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출마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본인의 강점은?

 그동안 시민의 삶 속에, 시민과 함께 활동하고 이뤄낸 모든 경험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 삶의 무게와 설움, 애환을 알기에 시민 삶의 안정을 지키는 것이 정치인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무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성을 가진 준비되고 검증된 정치인이라는 점도 저의 강점입니다. 지난 7대 시의회 4년 동안 36건의 입법안을 발의했으며, 선심성·불필요 예산 743억원 절감하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역점적으로 추진할 공약 5가지?

o 시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정보가 제공되고 기회가 보장되는 안성

o 상시 일하는 시의회 운영

o 열약한 안성시 육아·돌봄·교육환경 조성

o 열약한 서부권 안전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공도보건지소 설치·운영, 단기적으로 보건지소·진료 소 기능강화, 중장기적으로는 서부권 공공보건 컨트롤타워 설립, 고층건물 화재진압 및 대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고가차, 굴절차 등의 소방장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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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봉하마을 참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가 지난 21일,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백승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당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참배에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유산을 미래세대가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참배단은 10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오전 7시 안성을 출발해, 오후 1시 봉하마을에서 공식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헌화와 분향 등으로 진행된 참배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방명록에 “네 번째 민주정부, 네 번째 민주당 대통령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출범을 자랑스럽게 보고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14주기부터 매년 수백 명의 당원과 시민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대선 승리 후 찾아뵐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안성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당원들의 열망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참배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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