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

안성의 모든 초등학생에게 아침밥 전면 제공! 약속

 이영찬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가 13일 “안성의 모든 초등학생에게 아침밥을 전면 제공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이 공약은 이 후보와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함께하는 ‘경기도-안성시 원팀’의 2번쨰 공약이다.

 이 후보는 “우리 아이들의 영양 균형을 위하여 안성에서 자고나란 명품 안성미와 안성 과일로 구성된 100% 건강 식단을 배달하겠습니다.”라면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학부모님의 건강과 안심은 물론이고, 농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안성의 초등학생들 모두가 아침을 먹고 건강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아침밥을 제공하여 전쟁 같은 출근 시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봉하마을 참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가 지난 21일,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백승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당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참배에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유산을 미래세대가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참배단은 10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오전 7시 안성을 출발해, 오후 1시 봉하마을에서 공식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헌화와 분향 등으로 진행된 참배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방명록에 “네 번째 민주정부, 네 번째 민주당 대통령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출범을 자랑스럽게 보고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14주기부터 매년 수백 명의 당원과 시민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대선 승리 후 찾아뵐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안성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당원들의 열망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참배를 마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