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을 발전시킬 새 시대 새 인물’

안성시 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백승기 도의원 후보

본인소개

 저는 안성 죽산면에서 태어나서 죽산초, 죽산중, 죽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은 안성 동부권의 아들입니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형편으로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신문 배달을 했으며 고등학교 시절에 총학생회장을 했습니다.

 육군 병장으로 만기제대와 함께 현대전자 구매부에 6간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 후 개인사업을 하던 중 귀향을 하면서 ‘한국상사’라는 개인사업을 13년간 운영하였습니다. 사업을 통해 뛰어난 친화력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백전백승”이라는 슬로건으로 첫번째로 출마한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회의원선거 제2선거구 도의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원 4년 동안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안성의 농업과 축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도농복합도시로 가는 주춧돌을 놓았다고 자부 합니다.

 안성시민들이 한 번 더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부름을 주시면 경기도 농업과 안성시 농업과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계속된 활동을 펼쳐 안성시의 산적한 민원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백전백승” 백승기를 안성 동부권과 안성 시내권의 심부름꾼으로 뽑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마동기?

 농정해양위 부위원장 백승기가 4년간 변함없는 성원과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깨우친 많은 현안문제들을 임기 4년에 해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도의회로 보내주십시오. 오직 일로 말하고 능력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안성시 지역 현안과 문제를 잘 챙기고 해결하고 더 행복한 안성!! 더 도약하는 안성!! 을 만들겠습니다.

 

본인의 강점은?

 4년 동안 의정활동으로 경기도청 공무원 조직과 소통하며, 폭넓은 인적자원과 풍부한 경험으 로 대화와 소통하는 민원해결사로서 시민여러분이 필요로 할 때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 어 있습니다. 언제나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강력한 추진력과 현장에서 뛰는 도의원!! 겸손한 자세로 시민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역점적으로 추진할 공약 5가지?

△아양지구 중·고등학교 설립 및 이전추진 △경기복지재단 조기이전 및 착공 △동부권 문화 체육 복합시설 건립 △냄새 없는 축산분뇨처리장 설치 및 공원 조성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도입,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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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멀쩡했지만, 속은 비어 있었습니다’
“안성시 고삼면 쌍지리 느티골 인근에서 지난 10일 오전 7시 40분께 24톤 탱크로리 한 대가 도로 붕괴와 함께 하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차량을 운전하던 청년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그는 과거 본인과 함께 독일 바이오가스 축산시설을 견학하며 안성 축산의 미래를 이야기했던, 누구보다 성실한 청년 축산인이었다.” 최호섭 시의회운영위원장은 “처음 그 소식을 들었을 때 단순히 ‘도로가 무너졌다’는 충격을 받았는데 누구든 그 자리에 있었다면 큰 공포와 분노, 그리고 책임감을 느꼈을 것이다.”고 덧붙여 말했다. “사고 당시 도로는 외관상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그 속은 이미 텅 비어 있었으며, 폭 2m 남짓한 하천변 콘크리트 농로는 기초 보강 없이 흙 위에 콘크리트 판을 얹은 단순 구조였고, 하중 분산이나 침식 저감 설계는 전무한 상태로 그야말로 ‘도로의 탈을 쓴 위험지대’였던 셈이다. 이번 사고는 상하수도관 누수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도로 구조에 대한 사전 검토 부족, 부적절한 시공, 사후 점검 부재 등 복합적인 관리책임상의 문제가 겹쳐진 결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형사적 책임이나 행정상 과실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지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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