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문화확산사업

‘마더피스 타로’ 개강식 가져

 안성시가 양성평등문화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마더피스 타로 기초·심화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마더피스 타로 기초·심화 과정’은 안성여성회(회장 김지은)가 공모해 선정됐으며, 가부장적 사회 속 다양한 차별로 자존감이 저하된 여성 12명에게 집단 심리상담을 통해 여성들의 심리적 치유와 자존감 회복을 돕는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15회 진행된다.

 안성여성회는 지난해에도 마더피스 타로 기초반을 운영했으며, 수강생들의 열띤 호응으로 올해는 심화반을 개설해 더욱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타로 교육과정을 통해 가족돌봄과 직장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지친 심신을 충전해, 여러분들의 행복감을 높이시길 바란다”며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안성시는 이 외에도 중년남성 요리교실, 따로또함께가치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참신하고 의미 있는 양성평등사업을 추진하며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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