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팀장 2명 선발 임명장 수여

인사권 독립으로 조직안정과 기능 한층 강화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1월 16일 팀장 2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를 가졌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안성시의회 전입희망자 선발심사를 통해 합격한 2명에 대하여 안성시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이루어졌다.

 이번 인사로 팀장 3명 모두 안성시의회 소속 직원들로 채워지게 되었다. 지난해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가 인사권이 독립되어 현재 정원 18명(시간선택제임기제 및 공무직 제외) 중 14명이 의회소속 인력으로 충원됨으로써 의회사무과의 조직안정과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안정열 의장은 “인사권이 독립하기까지 우여곡절도 적지 않았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는 사무기구 인력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는 것으로 의회 직원 모두가 의회의 전문성, 정책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덕봉서원 양곡 오두인 선생 춘계 제향 봉행
경기도를 대표하는 서원인 덕봉서원(원장 정운순·도유사) 춘계 제향이 3일 하루 동안 양성면 소재 덕봉서원에서 김태원 전 도유사를 비롯 많은 숭모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제향은 초헌관(안성향교 전교), 아헌관 정재균(안성서당 대표), 김윤배 종헌관 (양성농협 조합장)과 숭모 회원들이 참석, 분향 제배하고 양곡 오두인 선생을 추모했다. 정운순 원장은 “덕봉서원은 조선 숙종때 문신으로 기사사화에 연루되어 강원도로 유배 도중 세상을 떠난 양곡 선생의 높은 덕행을 기리기 위해 숙종 21년 지방 유림들의 공유로 건립됐으며, 그 해 덕봉서원으로 사액된 서원이다”소개했다. 정 원장은 이어 “선생은 1649년 문과에 장원급제한 뒤 경기도 관찰사와 공조판서 한성판윤,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훌륭한 인품의 큰 인물이다”면서 “선생은 어릴 적부터 문인으로 실력과 성품이 훌륭해 그 명성이 중국까지 알려질 정도로 유명한 분이였는데 인현왕후 민씨가 부당하게 폐위되자 이를 반대하는 소를 올려 고문을 받고 유배를 떠나던 중 고문 후유증을 이기지 못해 1689년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으나 선생이 돌아가신지 5년후 인 1694년 장희빈의 잘못된 고변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숙종이 충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