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봄철 축사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최근 3년간 축사 화재 34건, 노후화된 전기시설 교체 요망

 안성소방서(서장 김범진)가 5월까지 관내 대규모 축사를 대상으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19~'22년)간 봄철기간 축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4건으로 겨울철 다음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축사시설은 화재 발생 시 복구가 힘들고 전기적 요인 및 부주의가 화재 원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노후화된 전기 시설·가연성 보온재 점검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축사화재 예방을 위해 △축사시설 및 축산 관련 단체 안내문 발송 △유관기관 협조 소방용품 배부 △축사시설 화재예방 컨설팅 △축산농가 화재예방 안전교육·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범진 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큰 재산피해가 생길 수 있는 축사시설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인의 노후화된 전기시설 교체 등 안전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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