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채움이 아닌 비움에 주목’

시 관리 통합 운영 통해 시민불편, 예산 절감 한다

 안성시가 도시비우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도시비우기 사업이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에 대한 철거, 통합, 정비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특히 2023년 도시비우기 사업은 공공시설물 주요 관리부서(도시개발과, 도로시설과, 교통정책과, 건축과)의 협업정비로 가시적인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주요도로변 8개의 노선을 지정, 전수조사 후 합동정비 중에 있다.

 각 부서에서 관리중인 시설물 중 미정비된 시설물 정비를 기본으로, 기능상실 시설물은 즉시 철거하여 지주형 시설물 최소화시키고, 중복설치 시설물(이정표 및 교통표지판 등)은 통합해 보행환경을 개선,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설치에 필요한 예산절감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도시비우기 사업은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안전한 보행환경까지 확보 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체감효과는 큰 사업이다. 기본적이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각 부서에서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주길 바란다. 시민 분들도 사유시설물의 무분별한 설치를 자제하여 우리의 스스로가 안성시의 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