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개최

황윤희 의원을 대표로 안성시 인구정책, 개선방안 등 논의
인구가 지방존속과 발전이 되고 있는 이때 새로운 정책 제안으로 큰 기대

 안성시의회가 지난 12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이 시정발전 등 관심 있는 분야에 연구단체를 구성, 입법정책개발과 의원발의 입법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촉식 및 선임 등 5명으로 구성한 뒤 연구단체가 제출한 활동계획서를 면밀히 살펴보고, 2023년 의원 연구단체 등록, 계획승인, 활동비 책정비 등을 심사했다.

 신청된 연구단체는 안성시의원 황윤희 의원을 대표로 이관실, 최승혁 의원과 함께‘안성시 인구유입 및 인구증가를 위한 조례 및 정책 연구’를 안성시 인구정책연구회 단체명으로 등록해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안성시 인구정책 현황 및 실태조사, 인구정책의 개선방안 및 관련 정책 연구를 통해 타 지자체 인구정책 관련 조례 도입 검토 등 안성시 맞춤형 조례안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안성시 인구증가를 위한 장기 정책 방향성 연구 등 다각적 연구로 인구가 지방존속과 발전의 관건이 되고 있는 이때 안성시 인구유입에 새로운 정책제언이 될것으로 기대하며 연구 활동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안정열 의장은 위촉장 전달 후 안성시 인구유입 및 인구증가를 위해 연구하는 의원들을 격려한 후 참여한 심사위원들에게 의원들이 연구를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과 심사를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시민을 위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의원들이 연구하며 시정발전에 노력하는 의정을 펼치겠다”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