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현, 한경국립대학교 총동문회장 취임

글로벌 대학으로 위상 높인 모교 발전에 동문이 앞장서야

 국립한경대학교 5만여 동문들을 대표하는 새 총동문회장에 천동현 동문(안성시재향군인회장)이 동문들의 축하와 성원의 박수 속에 취임했다.

 오랜 연륜을 갖고 있는 한경국립대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학 내 국제컨벤션센터 2층에서 이원희 총장과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많은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동안 동문간 결속과 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39대 민경선 회장이 이임하고 한경대 초빙 교수로 폭넓은 활동을 해온 농업경제 박사인 천동현 동문이 4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천동현 신임회장은 “한경대와 한국복지대가 통합해 명실 공히 경기 유일의 국립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한 역사적 시점에 총동문회장이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거워진다”면서 “우리 동문들도 모교가 글로벌 대학으로 위상을 높여 발전하는 것에 걸맞게 높은 애교심을 갖고 우리의 모교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자세와 신념으로 적극적인 응원을 할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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