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새마을부녀회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 대청소 봉사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0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청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청소 서비스는 부녀회원 7명이 2개조로 나누어 진행했다.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 및 주방, 창고 등을 청소하고, 쓰레기와 폐기물을 구분하여 배출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정성을 기울였다.

 청소 서비스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및 주거상황 등을 위주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세제세트를 전달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소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몸이 불편해 청소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내일처럼 정성스럽게 청소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정순자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 총회장은 “깨끗한 집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게 돼서 기쁘다” 라며 “부녀회의 청소 봉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지욱 안성1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행복 안성1동을 만들어 가는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