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제10회 한길 가족한마당’ 성료

안성시민장학회 장학금 전달,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한 뜻깊은 행사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제10회 한길 가족한마당 행사가 지난 11일 한길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성황 속 개최했다.

 이번 한길한마당은 장애학생들을 비롯한 장애인들의 교육과 프로그램 성과들을 함께 나누는 학예회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극단 <선물>의 캠핑뮤지컬 ‘아빠! 캠핑가요’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10회를 맞아 한길한마당의 역사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 한길마을의 난타공연, 한길학교 학생들의 블랙라이트, 야광봉춤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또한, 재단법인 안성시민장학회 박현철 이사장은 한길학교 학생을 비롯 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장애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오늘을 계기로 계속 함께 동행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한길한마당 제 10회를 맞이하며 지금까지 한길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한길복지재단은 투명경영과 전문경영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매년 개최하는 한길한마당 행사는 바자회와 발표회가 격년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장애인식개선을 비롯,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통합 환경을 조성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미션·비전 선포식’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