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교구재 전문 출판사 프뢰벨

편민 총괄실장·채은기 센터장
‘지역사회 최고 봉사상’ 수상 영예

 유아 교구재 전문 출판사인 프뢰벨(주)의 편민 총괄실장과 안성물류센터 채은기 센터장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전문 교구재를 안성거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무상으로 기증하면서 이들의 교육증진과 정서발달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편민 실장은 최혜영 국회의원상, 채은기 센터장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난 31일 표창장을 받았다.

 최혜영 국회의원·염종현 의장은 “세계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유아 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고 있는 이때 고가격대의 교구재를 무상으로 기증한 것은 훌륭한 선행이다”라면서 “수혜 아동의 두뇌발달은 물론 안성 교육발전의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장은정 기자)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