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활동통합지원단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참여 마을 공모

‘동네 어르신과 함께, 마을을 마을답게’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5일부터 ‘2024년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이하 마을공동체 사업)을 공고했다.

 이번에 공고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은 총 2단계로 구분, 신청하는 것으로 진입을 추구하는 진입마을과 마을 소득사업을 목표로 하는 발전마을로 구분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 사업은 동네 어르신들이 마을사업에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을공동형 노인일자리 (기간제 인건비, 월 25만원 한정)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마을은 오는 2월 21일까지 신청을 하면되고, 선정되는 마을은 진입마을 10개소, 발전마을 5개소 등 총 15개 마을이다.

 마을공동체 관계자는 “3월~4월에는 ‘조직화 아카데미’, ‘마을공동사업 컨설팅’을 통해 우리 마을을 알고, 우리 마을의 문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수업과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하고, “진입마을은 각 마을공동체별 사업비 3,000만원, 마을공동형 인건비 2,000만원으로 총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발전마을은 각 마을공동체별 사업비 5,000만원, 마을공동형 노인일자리 인건비 2,000만원으로 총 7,000만원을 지원받아 마을특색에 맞는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마을사업은 마을에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동 사업으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소득증진이 될 수 있는 특산물 생산 판매, 농산물 공동경작 판매 등 소득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준비하면 된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고 마을대표(이·통장)을 포함한 주민 20명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마을공동형 노인일자리 참여 자격은 만60세 이상(주민등록 기준) 선정마을 주민으로 한다.

 이번 공모는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안성소식-고시/공고),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공지사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마을공동체 담당 678-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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