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면 남녀새마을협의회

‘사랑의 효잔치’ 풍성

 죽산면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창태현, 부녀회장 민옥화)가 지난 3일 오전 10시 동안성시민복지센터에서 관내 마을 어르신을 모시고 ‘사랑의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5개 마을의 어르신 및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변검 공연, 색소폰 연주 등), 경품 추첨, 기념품 증정 등 어르신들을 즐겁게 하는 행사를 선보이고, 떡, 과일, 음료 등의 간식도 제공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어르신들께 어버이날을 기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식사로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창태현 새마을협의회장과 민옥화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잔치를 준비했다”라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지역 노인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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