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두원공고 한국 4H대상 수상

전국 1천800여 학교 4H중 최고 입증

 안성두원공고가 장애인 산행도우미, 운동파트너, 목욕 봉사,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문화 봉사 활동 등 봉사 실천으로 한국 4H본부에서 개최한 한국4H대상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학교와 지역을 전국에 빛냈다.

 한국4H본부는 4H이념 생활화와 과제학습 실천을 통해 바람직한 청소년상을 확립하고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4H활동이 우수한 학교 4H회에 대한 시상식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전국 1800여 학교 4H회 중에서 안성두원공고 4H(지도교사 함미양)가 최우수 학교 4H회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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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인권경영위원회 외부위원 공개모집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이달 11일부터 18일까지 시민 인권위원 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위원회는 공단의 인권경영 관련 중요정책, 인권영향평가, 인권침해행위 사건에 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며, 내부위원 4인과 외부위원 5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단은 위원회의 다양성 및 선출절차의 투명성, 시민사회의 참여성 강화를 위해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인권 분야 전문가, △공단 계약업체·파트너십 업체 등 이해관계자를 대표할 수 있는 자, △지역사회 단체 또는 주민대표 활동 경험이 있는 자, △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표할 수 있는 자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를 받아 12월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위원 선정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권경영위원, 인권담당 부서장 등이 직접 위원 선발에 참여하고 선발하게 되며 최종 선발된 위원들은 오는 12월 내 위촉장을 받고 2년 간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공단에서는 인권경영위원회 구성을 통해 공단 내·외부에 인권존중 문화를 형성하고「최고의 서비스로 시민행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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