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은 끝났다, 안성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스타트”

박명수·황세주 도의원, 9년 멈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시동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담회, 동결된 처우개선·미지원 사각지대 해결 방안 등 심도 논의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과 황세주 의원이 안성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 내 사회복지사의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처우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정담회에는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과 허윤범 사무처장을 비롯,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 관계기관 및 관계인이 참석했다.

 이어 정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 인상 및 지원 대상 확대, △장기근속휴가·자녀돌봄휴가·유급병가 적용 대상 확대 등 실질적인 처우개선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9년째 동결된 월 5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미지원 대상자까지 지원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명수 의원은 “사회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며 “이를 통해 안성시민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주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찬수 협회장은 “도내 31개 시군과 협의하며 처우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며 “이번 논의가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이어져 사회복지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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