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제1기 주민자치회, 본격적 주민자치 활동 시작

새 임원진 구성, 운영계획 수립, 지역발전 중심역할 기대

 안성1동 제1기 주민자치회(회장 구본경)가 지난 22일 1동 주민자치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통합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1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기구로, 지난 7일 첫 정기회의를 열어 임원 선출과 세칙 제정, 4개 분과위원회(기획운영·문화축제·도시환경·교육복지) 구성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분과 구성을 마친 뒤 처음으로 열린 통합 분과회의로,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통합 분과회의에서는 △사무국장 선출 △4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선출 △분과별 총무 임명 △연간 운영 목표 및 세부 추진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현재 제1기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에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과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첫 정기회의에 이어 통합 분과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각 분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동장은 “안성1동 주민자치회가 첫 출범한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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