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안성시협의회 제12대 최춘근 회장 취임식 개최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통일 역량 배양 주도적 실천 다짐
“남북이 하나 되면 세계가 우리 무대, 자유와 복지가 보장된 통일 실현”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통일역량 배양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민족통일안성시협의회 제12대 최춘근 회장 취임식이 지난 28일 오전 안성원예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날 연말 총회를 겸한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이광희 안성장학새마을금고 이사장, 경기도협회 이용우 수석부회장을 비롯 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춘숙 사무국장 사회로 이신호 부회장과 김장우 운영위원의 회원신조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최춘근 취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협회는 분단된 조국의 평화통일의 성취를 위해 주도적으로 역할을 앞장서 하고 있다”전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통일역량 배양과 국론통일을 위해 앞장서 헌신하고 있는 우리 회원들은 통일 촉진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선도자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지금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우리에게 부여된 역사적 사명감으로 알고 안성협의회는 통일 기반 확산에 앞장서야 한다”강조한 뒤 “우리는 민족의 영원한 번영을 위해 남북이 하나 되어야 하고 세계가 우리 무대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자유와 복지가 보장된 통일 실현을 달성하는데 선도자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모범적 자세를 더욱 분발할 것”을 촉구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김보라 시장 등 내빈들은 격려사를 통해 안성협의회가 조국의 평화통일을 성취하기 위해 통일 촉진 운동을 주도하며 앞장서 통일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통일의 선도단체로서 목적과 의미를 더욱 심화 확산시켜 통일기반 조성을 앞장서 성취할 것”을 당부했다.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 김승용 회장의 격려사를 이용우 수석부회장이 대독하면서 “안성협의회는 과거 민통의 자부심이며, 뿌리로서 그 정신 본받아 최춘근 회장 필두로 전국 최고 협의회라는 영광을 재현할 것”을 촉구했다.

 참석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전폭지지 △국토통일 앞장 △올바른 통일관 홍보 △북한의 핵포기로 이 땅의 비핵화와 평화가 정착되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보다 앞서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회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민통 최고 명예인 민통장증은 이명주 감사와 김춘숙 사무국장이 영예를 안았다.

 △시장상: 이신호 △국회의원상: 손호복, 송영철 △장학새마을금고 이사장상: 김경숙 △민통중앙회장상: 이성주 △민통경기도회장상: 이종국, 송창식, 권종배 △안성회장 감사패: 영평사 정림스님, 미양면 이창원 △안성협의회장상: 임옥화 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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