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120개 육성

창업지원 등 168억 투자·일자리 2천개 마련

 경기도가 올해 100억 원대의 대규모 예산을 투자해 사회적 기업을 육성, 일자리를 창출한다. 도는 사회적 기업 육성위원회에서 2012 경기도 사회적 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하고 16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사회적 기업 120개 육성과 이를 통한 일자리 2160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육성 계획을 보면 도는 사회적 기업 발굴 육성,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확충,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적 생태계 조성 등 도내 정책을 목표로 세우고 16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도는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회적 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사회적 기업과 180명을 양성하고 예비 사회적 기업 컨설팅 기관을 운영해 사회적 기업 창업지원을 돕는 한편 인큐베이팅 공간 지원과 창업자금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회적 기업가 양성프로그램으로 성균관대와 도, 삼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SGS사회적 기업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예비 사회적 기업에는 500만원 상당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