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코디네이터 등 5개 분야 85명 모집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참살이 실습터 교육생을 25일까지 모집한다.
참살이(Well-bing)란 행복, 삶의 만족, 질병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참살이 실습터는 중소기업청이 참살이 서비스 관련 일자리 창출과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해당분야 전공자나 창·취업희망 주부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일반 시민에게는 관련 서비스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에 한경대학교에 문을 연 참살이 실습터는 푸드코디네이터 홈파티플래어, 버즈피티플래터, 플로리스트, 소믈리에 등 5개 분야에 85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5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6개월간 주1회로 분야별로 한경대 안성포도 박물관, 플로랜드 등에서 실습하고 창·취업의 길로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