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2동자치사랑방

7개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안성2동자치사랑방은 주민편의와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올 제3기 자치사랑방 교육생을 모집한다.

 수강기간은 7월에서 9월까지 3개월 과정이며 모집반별 인원은 컴퓨터반 24, 요가 오전·오후 각 25, 다이어트댄스 25, 에어로빅 25명을 모두 7개 프로그램에 1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는 것이다.

2동 관내주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모집정원 미달시 타 지역 주민도 접수가능하다. 수강료는 3개월 과정에 3만원(일시납)이며 마감은 이달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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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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