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문화의 한마음’

새마을문고 안성시지부 참가

안성문고 우수상 수상

 새마을문고 안성시지부(회장 김대준)는 지난 16일 경기도 남양주 시민공원에서 열린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에 문고회원 및 산평초등학교 학생 30여명 등 모두 4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은 도민의 화합과 독서·문화 활동을 촉진하고 선진도민의식 함양을 통해 세계 속의 경기 건설과 도민의 행복 실현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행사에 안성시 새마을문고에서는 산평초, 비룡초, 안성초교 학생 30여명이 참가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합시다라는 주제를 갖고 사생부문 백일장 부문에 참가, 경연을 펼쳐 도서문화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했다.

 한편 사생대회 및 백일장부문 결과는 추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발표할 예정인데 안성새마을문고는 종합평가 문화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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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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