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소식>

도 생활체육축전 30일 열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다짐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는 30일 부천시에서 열린다.

23회의 한마음체육대회는 경기도생활체육회 주최 부천시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데

우리시에서는 15명이 참가 예정이다.

양성면민 체육대회 

 양성면민체육대회가 오는 91일 양성초등학교에서 안성시체육회 주최, 양성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다.

 10시 개회식을 갖고 본격 경기에 돌입하는 데 참가인원은 약 1천여 명이 된다.

안성시장컵 족구대회 

 안성시장컵 족구대회가 92일 연합족구장에서 열린다. 안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성시족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대회에는 약 200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장배 해동검도대회

 올해로 3회를 맞는 안성시장배 해동검도대회가 98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안성시체육회주최, 안성시해동검도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에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시 개회식을 갖는다.

보개면민 체육대회

 보개면민 체육대회가 98일 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고 웅장하게 열린다.

안성시체육회 주최, 보개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대회에는 보개면민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죽면민 체육대회

 삼죽면민 체육대회가 99일 삼죽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안성시체육회 주최,

삼죽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면민 체육대회에는 약 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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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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