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갈샘 이순이 개인전

안성이 낳은 산수화의 대 명인

 안성시립중앙도서관서 25일부터 31일까지 전시회 예술적 재능을 인정받아 각종 미술대전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아직도 식지않은 뜨거운 열정과 예술적역량으로 한국미술계의 중견으로 큰 몫을 하고 있는 이순이 여류 화백의 개인전이 안성서열린다.

 품격높은 명작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가슴에 큰 감동을 주고 눈을 사로 잡을것으로 예술문화계에서 보고있다.

•일시:2013년 1월 25 일~1월31일까지

•장소:안성시립중앙 서관 2층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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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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