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없는 가정만들기

참가자 모집

 안성시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정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없는 가정 만들기’ 사업을 추진 하고있다. 이번 사업은 아토피 질환이 있는 아동에게 7월에 무료로 1차 중증도 검사, 혈액검사 피부반응 검사, 생활환경 조사실시, 8월엔 실내 공기질 측정 결과를 제공 및 설명 후, 10월에 2차 중증도 검사실시, 12월에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각 가정의 아토피 유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아토피 없는 가정만들기 사업은 3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6월 21일까지 선착순(30 가구)으로 신청 받아 올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안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받아 우편(안성시 시청길 25 안성시청 환경과) 또는 팩스(678-2619)로 신청하면 된다.

 아토피 없는 가정만들기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환경과 녹색성장팀(678-2614)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 증 세를 동반하기 때문에 이번 보건소의 아토피 없는 가정 만들기에 많은 호응이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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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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