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빠른 토종오리 개발

농진청 ‘우수품종’ 농가 보급

 순수한 토종오리 혈통을 보전하면서도 성장이 빠르고 알을 많이 낳아 상품가치가 높은 토종오리 ‘우리맛 오리’ 가 새로 나왔다. 토종오리는 벼 재배 시 오리 농법 등에 이용 되면서 마구잡이로 교잡되면서 혈통이 어지러워 종오리로 쓰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상품성이 떨어져 생산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됐다. 이 때문에 시중에 이용되는 오리 는 대부분 매년 영국 및 프랑스에서 수입, 지난 한해만 해 도37억원어치를사들이는등종오리 개발이 절실했다. 이에 농촌진흥청에서는 순종 토종 오리를 빠르게 성장 하는 계통과 알을 많이 낳는 계통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이 둘을 교배해 두 특징을 모두 지닌 ‘우리맛 오리’ 를 개발, 상표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우리맛 오리는 출하시 수입 오리를 교배해 기른 일반 오리보다 560g 작지만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근육에 수분이 많아 식감이 더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시범적으로 우수 품종을 농가에 보급하고, 오는 2020년까지 10만 수로 확대해 토종오리의 시장점유율을 2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우리맛 오리 개발로 종자 주권을 회복 하고 수입개방에 대비해 차별화된 제품 생산도 가능해 대체 효과도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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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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