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안성백일장 개최

5일 안성맞춤랜드에서 대상 상금 3백만 원

 안성시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제1회 안성맞춤 백일장이 10월 5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다. 참가부문은 운문과 산문 2개 부문으로 참가자격은 전국 초등학교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입상자 중 대상 1명은 안성시장상과 시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각 2명씩 상장과 시상금이 각각 전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백일장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맞아 문화예술의 도시인 안성에서 전국적인 문학행사를 개최함으로서 안성시 홍보는 물론 안성문학의 저변확대를 꾀하고, 편운 조병화 시인과 혜산 박두진 시인의 문학적 위상과 업적을 기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백일장 참가신청은 행사 당 일 접수하면 된다. 문의:시청678-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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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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