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학습마을 동판받아

보개면 적가마을

공도 참아름 희망마을

보개면 적가마을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은 소통·나눔·어울림이 함께 하는 제2회 경기평생 학습어울림 콘서트를 지난 2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전국 평생 교육 시·군 관계자와 평생 학습 마을 및 학습동아리 소속의 참가자 500여 명이 참가한 큰 규모행사로 진행 되었다. 평생교육진흥원이 도내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전파해 대한민국 평생학습을 선도한 우수마을을 선정해 경기도민의 평생학습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안성시에서는 평생 학습마을 사례 발표를 통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생교육 유공자 시상식에는 정혜선 총괄학습코디네이터가 상을 수상했으며, 안성시에선 보개면 적가마을(적가 힐링촌)과 공도읍 한아름 아파트(참아름 희망 마을)에게 각기 평생학습 마을 동판이 수여 되었다.

 안성시 평생학습 마을은 지난해 평생학습마을 리더 및 학습코디네이터가 양성 되었으며, 주민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또 요망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큰 호응속에 현재 진행중에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우수사례 경험 및 평생 학습 관계자들의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강의 등을 통해 우리시 평생교육 정책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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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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