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봄학기 주말프로그램

수강생 60명 모집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봄학기 주말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 한다고 밝혔다. 주말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책 읽기에 대한 즐거움을 갖게하고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독서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운영 하고 있다.

 봄학기 프로그램은 감상화로 자신이 느낌을 표현함으로써 책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초등독서감상회 그리기(초등 1~6학년), 이야기와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는 ‘처음 접하는 우리 역사(초등 3~4학년)’ , 술술 넘어가는 우리역사(초등 5~6학년), 살 아있는 글쓰기와 관철학습, 책 읽기를 통해 사고력과 창 의력을 길러주는 중등독서 지도(중등 1학년) 등 4강좌로 운영되는데 각 강좌별 15명씩 모두 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그러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별도다. 봄학기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www.apl.go.kr) 또는 전화로(중앙사서함 678-5317)문의 하면 자세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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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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