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인재 육성 최선

산업인력공사 한경대·두원공대 합심

 경기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고용률 제고를 위해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 도내 대학 등 6개 기관이 지난 27일 ‘경기도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참여 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 경기도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 훈련 기관으로 선정된 한국 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한경대학교, 두원공과대학등이다.

 경기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은 기존 정부 중심의 인력 양성 및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단위의 기업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역산업계가 주도하고, 관련기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인력양성 체계이다. 도내 산업인력에 대한 수급을 효율적으로 조절해 중소 기업 인력난 해소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경기도, 경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수원 고용센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대학교 등 지역 민· 관·학이 모두 참여토록해 고용과 산업인력 창출에 관한 정책 자문 및 지역단위 인력 양성 계획 등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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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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