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가정방문 간호서비스 큰 호응

안성시보건소 ‘노인·장애인·만성질환자’ 대상

 안성시보건소(소장 태춘식)는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찬사와 신뢰를 받고있다. 특히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노인·장애인·만성질 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간호, 투약지도, 건강상담, 보건교육 등을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또한 무한돌봄지원센터, 푸드뱅크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있다. 시 보건소는 심리적으로 고독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일 보건소 재활실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 백세 9988 건강교실’ 을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30여 명에게 카네이션을 만들어 달아드리며 효 행행사를 갖기도 했다. 보건소관계자는 “지역별 방문간호사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통해 취약계층 거동불편 및 만성질환자 3천 569가구를 등록해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 활기 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다” 고말했다.

 찾아가는 가정방문 간호 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방문보건팀(678-5740)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지역

더보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