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작물 농업직불금 지금

ha당 25만 원, 내년 모든 품목 확대 지원

 모든 밭 작물에 대해 내년부터 밭 농업직불금이 지급된다. 밭 농업 직불금이란 소득이 많지 않은 밭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품목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1ha당 일정금액을지급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내년도부터 밭 농업에 이용된 모든 농지에 대해 ha당 25만 원의 고정직불금으로 지급되며, 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밀, 호밀, 마늘 등 기존 26개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 ha당 15만 원이 추가돼 올해와 마찬가지로 40만 원(ha당)을 지급받게 된다.

 26개 품목이 아닌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밭 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대해 밭 고정직불금 25만원(ha)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이와는 별도로 내년부터 겨울철 논에 식량·사료작물을 재배하는(이모작) 농가는 올해 보다 10만 원 인상된 ha당 5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밭 고정직불제 지원 대상을 모든 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가의 소득안정 및 자급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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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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