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중앙도서관

일과 원화 전시회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는 4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달 간 사계절 책 읽는 안성 ‘봄’ 선정도서인 ‘니꿈은 뭐이가?’ 와‘ 꿈 RNA’ 와 관련된 ‘일과 사람’시리즈의 그림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원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일과 사람’시리즈는 중국집 요리사, 우편배달부, 소방관, 패션 디자 너, 어부, 의사, 목장농부, 초등학교 선생님, 농부, 한의사, 경찰관, 뮤지컬 배우 등 흔히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직업들을 여러 작가들이 오랫동안 관찰하고, 취재해서 우리 이웃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꿈과 직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 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이와 더불어 4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꿈 RNA’ 안영국 작가를 초 청해 꿈을 현실로 만드는 4가지 기술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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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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