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정원이 아파트 명소 됐어요!”

텃밭정원 채소·허브·꽃 등 식물 가꾸며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여

경기도 농업기술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시농업연구 현장 중간평가회 가져

안산시 단원구 호수마을풍림아파트 등 2개소, 수원시 3개소에서 진행 중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아파트 텃밭정원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기원은 72일 안산 단원구 호수마을풍림아파트에서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시농업연구 현장 중간평가회를 가졌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시농업연구는 우리 동네, 아파트 단지 내에 텃밭정원을 조성하여 공동으로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를 살펴보고, 아파트 실외 공간에 알맞은 텃밭정원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이다.

 현재 안산 단원구 2개소, 수원시 3개소 등 모두 5곳에서 연구사업이 진행 중이며, 조성된 상자형 텃밭정원에는 마을 주민이 함께 채소와 초화류를 심고 가꾸고 있다.

 현장평가에 참석한 주민대표 이귀자 씨는 우리 동네 행복텃밭이 아파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허브와 꽃으로 곤충이 찾아오고, 주민들도 힐링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 있어 행복하다.”텃밭 면적이 작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게 아쉽다. 앞으로 확대되면 좋겠다.”고 호평했다.

 임재욱 도 농기원장은 도심에서는 경작지를 찾기가 쉽지 않다. 공동주택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주거형태인 만큼 이용 편이성, 효율적 관리를 위해 아파트 단지 내에 텃밭 정원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