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쇼핑관광 허브, 차이나캐슬 사업추진 가속화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보상설명회 개최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인 대한민국중국성개발()814() 오후 2시에 평택서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토지 소유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상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상설명회는 토지소유자들에게 보상에 관한 추진 일정, 보상 기준 및 보상 내용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였으며, 주민 의견 청취와 질의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159월부터 12월까지 감정평가를 통한 보상액을 산정하여 2016년 상반기부터 보상협의 및 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한편,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는 201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장수리, 포승읍 신영리 일대 2,320,042(70만 평)에 총사업비 7,500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획일적인 산업용지 위주의 개발을 탈피하는 새로운 개념의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아시아 쇼핑관광 허브를 조성하여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개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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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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