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전략회의 소위, 2016년 연정 세부사업 32개 잠정 확정

2016년 세입예산 및 재원배분계획 보고… 실국별 실효성 있는 배분 도모

 경기도 연정실행위원회 산하 재정전략회의는 10일 오전 도청 신관3층 회의실에서 소위원회를 열고 지난 4월 집행부가 제출한 76개 연정 세부사업 중 생활임금, 사회적경제 육성 등 32개 사업을 내년도 연정 세부사업으로 잠정 확정했다.

 이날 소위에서 합의한 연정 32개 세부사업은 생활임금, 공공산후조리원, 굿모닝버스, 따복기숙사, 평생학습마을, 빅파이프로젝트, 보육교사 및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경기북부지역 5대 핵심도로 건설, 학교급식 지원 및 제도화 등이다. 이날 확정된 32개 연정사업은 재정전략회의와 연정실행위에 보고될 예정이며, 해당 실국과 도의회 상임위 논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최우선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재정전략회의 소위는, 지난 4월 제2차 재정전략회의에서 양당 도의원들과 민간 전문가 위원들이 집행부가 제출한 76개 연정사업이 너무 방대하고 예산지출 규모가 큰 사업들이 나열식으로 대거 포함되어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와 관련,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양당이 합의를 통해 공통분모를 추출하여 32개 사업을 확정함으로써 예산연정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연정 사업이 충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통합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소위에는 새누리당 윤태길 수석부대표, 방성환, 곽미숙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오완석 수석부대표, 원미정 의원, 집행부에서는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소위에서 내년 일반회계 세입예산 총액이 154,000억 원으로 2015년 당초예산액 148,111억 원보다 5,889억 원이 증가된다고 보고했다. 이날 보고는 세수추계가 확정되지 않은 가추계 결과로서 세정과가 내년 세입을 확정하면 최종 세입액과 재원배분 계획을 추후 보고할 예정이다.

재정전략회의 합의 32개 연정사업()

연번

사업명

1

경기도 생활입금 조례

2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3

경기도 급식시설 방사성 물질 차단에 관한 조례

4

6.25전쟁 민간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5

굿모닝 버스 운영

6

대용량 버스(2층 버스) 도입

7

버스 준공영제 도입

8

장기 공공 임대주택 공급

9

햇살하우징 사업추진

10

대학생, 근로자 등 주거지원

11

따복 기숙사 건립

12

안산 정신건강 트라우마 센터

13

안산시 산업역사 박물관 건립

14

안산 생활체육시설 건립

15

따복공동체 기반조성 및 활성화

16

평생 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17

마을공동체 작은도서관 지원

18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 육성

19

복지공동체 지원

20

경기도 일자리 관련 예산 2%까지 확대

21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22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

23

베이비 부머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

24

빅파이 프로젝트 추진

25

보육교사 처우개선

26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27

경기 북부지역 5대 핵심도로 건설

28

반환공여지 및 주변지역 맞춤형 개발

29

DMZ일원 체험관광 활성화 여건 조성

30

지역균형발전사업 지원

31

경기 굿모닝 경제특화발전 사업

32

학교급식 지원 및 제도화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