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증진 계획 마련

자립생활 지원강화 등 포함

 경기도가 ‘장애인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의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도와 복지재단에 따르면 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장애인 차별해소 일자리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경기도 장애인복지 중·장기 계획(2011∼2015년)’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 중·장기 계획은 ‘장애인을 위한 공감도시’라는 비전 아래 △장애인 차별해소와 자립생활지원 강화 △근로·소득·훈련을 통한 행복한 일터조성 △생애주기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정책 목표로 한다.

 장애인 복지를 위한 중·장기 계획은 경기도 장애인 복지 현황분석과 장애인복지 수요 및 공급분석 그리고 2010년 장애인복지 예산분석과 사업 분석을 통해 비전을 설정했으며 장애인복지 정책추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도는 이 같은 정책목표달성을 위한 정책 과제로 장벽 없는 지역사회 환경조성, 장애인을 위한 문화복지기회 확대,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확충과 공적소득 보장의 상호 보완적 연계, 자립생활 기반마련,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복지지원확대, 가족기능 강화 및 돌봄 시스템 구축 등을 선정했다.

 도와 재단은 지난 27일 31개 시·군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과 현장 전문가 및 학계 전문가 100여 명을 초청, 설명회를 갖고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최초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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