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이상 투입 보조사업

재정 누수 조사해 통합 공개

 정부 예산 300억 이상 들어가는 대형 보조사업의 재정 누수 여부를 일제히 현장점검을 통해 밝혀내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2일 보조금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대형 보조사업의 현장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11월 중 기재부와 관계부처 조달청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부처별 집행성과를 점검하고, 보조금 예산 신청 내용이 실제 소요액보다 부풀려져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다.

 보조금 관리위원회에 참여한 13개 주요부처는 소관 보조 사업의 관리 및 운영체계 정비를 조속히마무리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에서 폐지 및 통폐합된 사업에 대해서는 보조금 미정산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하기로 했다.

 부처별사업별, 지자체별 보조사업에 대한 비교 및 통합자료를 11월부터 ‘열린재정’ 홈페이지에 공개 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부터 각 부처가 100억 원 이상의 신규 보조 업에 대한 적격성 심사에 사용되는 표준모델도 연내 개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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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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