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조재훈 의원

화성호 해수 유통 필요성 주장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조재훈(더불어민주당, 오산2)의원은 3월 4일 제30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호 담수화 계획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하였다.

 조재훈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묵인 하에 사우도수로 사업을 밀어붙이기에 여념이 없다.”고 지적하며, “국회에서 예산과 관련하여 부대의견을 개진하고 신중하게 진행하라고 하였으나 두 번의 주민 공청회를 급조하고 주민 민원을 해소하였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쌀 생산 위주의 농업정책에 대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해수 유통을 통한 발전방향을 새로이 모색하도록 화성호에 대한 설계 변경을 촉구했다.

 한편, 조 의원은 “수질개선으로 약 2조원 가량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었던 시화호의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되며 지속성 있는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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