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천동현 부의장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를 방문, 관계자 격려

 경기도의회 천동현 (새누리당 안성1)부의장은 환절기를 맞아, 317일 안성 시내에 있는 장애인복지 단체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를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천동현 부의장은 "굳이 선천성 장애보다 후천성 장애가 훨씬 많다는 통계를 들지 않더라도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분들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때" 라며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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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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