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만성질환 학생돕기 자선모금회 개최

오는 16일 안성시청 광장, 사랑의 쌀국수 먹기 동참합시다.

 안성시의회(의장 이동재)는 불우한 환경과 난치성 질환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고 생활하는 학생을 돕기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오는 16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광장 구 연금매점 자리에서 “만성질환 학생 돕기 자선모금회”를 가질 예정이다.

 모금회는 백혈병과 만성신부전증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내혜홀초등학교 3학년 김서연 어린이와 가온고등학교 3학년 김용수군을 돕기 위한 것으로 행사의 취지에 부합하고자 최대한 검소하고 간소하게 추진할 예정이며, 11시부터 제공되는 쌀국수를 먹은 후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안성시의회 이동재 의장은 “안성시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을 주요대상으로 실시하는 모금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불우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병원 치료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되었다”며, “자발적으로 거둔 모금액은 균등하게 분배하여 두 학생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