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11일까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7기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4일부터 7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안성맞춤랜드 공공텃밭 등에서 총 2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시농업의 이해, 농업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관련 해설과 교육, 지도 및 기술 보급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도시농업 전문과정 80시간 이상 이수와 도시농업 관련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모두 충족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안성시청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실천 보상을 위해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지난 19일부터 연말까지 6급 이하 공무원(임기제 포함)을 대상으로 월 최대 2회 적극행정·규제개선 사례에 대해 마일리지를 적립, 부여된 마일리지는 2점당 1만 원 상당 상품권으로 정액 보상한다. 기존 차등 지급에서 벗어나 직관적 보상 체계를 도입해 참여를 유도하며, 동일 과제는 최고 점수 1회만 인정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잘한 일을 즉각 보상해 창의적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최한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한류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국내 지자체·재단·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축제 시상식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 70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심사는 프로그램·협찬·멀티미디어 등 총 18개 분야로 세분화해 관련 분야 전문가 평가단의 2단계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K-문화콘텐츠인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며, 그동안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성만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서 ‘한류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지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25회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축제장 공간 구성의 변화와 킬러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관람객 60만 명을 기록했으며, 경제적 효과 516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안성시가 지난 1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연계와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협의체는 민간 전문가, 의료·요양기관 관계자, 사회복지 단체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 시민이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
진사도서관은 1월 28일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의 저자 정서연 작가를 초청해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현대미술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강연에서는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퍼포먼스, 팝아트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서연 작가 특유의 감성적 해석과 다양한 작품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왜 요즘 미술이 이렇게 보이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시민들이 스스로의 감상 기준을 형성하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진사도서관 관계자는 “현대미술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시민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을 이해하고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겨울철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죽산면 두메저수지에서 열리는 ‘2026년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 현장을 방문,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빙어낚시 체험과 각종 부대행사로 많은 방문객이 몰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진식 서장은 직접 △행사장 일대의 소화시설의 설치‧관리의 적정성 점검 △콘센트, 분전함, 난방기기 등 전기 사용시설 관리의 적정성 점검 △행사 운영 관계자 대상 안전관리 요령 교육 등을 실시한 뒤 “겨울철 축제는 기상 여건과 인파 밀집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소방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빙어낚시와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2026년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1월 17일부터 2월 17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직무대행 정경태)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안성병원은 안성시와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 대응하는 지역 기반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단계에서부터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재입원과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이웃과 함께 존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지향한다. 안성병원은 진료과 퇴원계획 단계에서 퇴원환자 지역연계 의뢰 체계와 전산 기반 선별 절차를 마련하고,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중심으로 환자의 기능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한 뒤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하고 있다. 또한 안성병원은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참여와 퇴원환자–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돌봄 전달체계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평생교육원이 운영·관리하는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수료생 2명이 각기 경기도지사상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제5기 이성희 수료생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2025년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수료생은 반려식물의 작은 생태계 공간을 연출해 정서적 안정감과 실내 공기 정화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닌 반려식물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4년 제4기 한수정 수료생은 2024년도 경기도지사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표창에 이어, 농촌진흥청이 주최한‘2025년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경진대회’에서 치유농업 현장 전문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창희 한경국립대 평생교육원장(치유농업사 양성과정 책임교수)은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에서의 배움과 실천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강사진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해 치유농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국립대학교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은 올해까지 총 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매년 전국 최고 수준의 입학 경쟁률을 기록하며 치유농업 전문인력
안성시가 지난 19일 바우덕이 풍물단 상쇠 및 뜬쇠 위촉식을 열고 전통 연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핵심 연주자 6인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풍물단 공연 완성도를 높이고 전통 연희의 맥을 안정적으로 잇기 위해 마련됐다. 상쇠 임용근 단원과 뜬쇠 이성희·박대권·하영란·하현조·오경민 등 5인이 선정됐다. 상쇠는 공연 전체를 이끄는 책임 연주자로 장단과 흐름을 총괄하며, 뜬쇠는 상쇠를 보좌해 평정과 연주력으로 연희 완성도를 높인다. 평정 80점 이상 단원 중 예술감독 추천으로 최종 선정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위촉으로 풍물단 연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전통 풍물의 예술적 가치와 대중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외국인 전용보험 압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체납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지난달 기준, 안성시의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1,014명, 체납액은 2억 7천여만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는 거소지가 불확실하거나 납부 의지가 없는 외국인 체납자 723명에 대하여 외국인 전용보험 자료를 조회 의뢰한 후, 15명에 대하여 압류 조치를 시행했다. 세금을 체납한 상태로 출국하여 세입 결손 되는 외국인에 대한 방지책을 마련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납세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김주연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다각적인 징수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며 “외국인의 지방세 납부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소방서가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사전 예방 위해 화목보일러 화재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화목보일러는 장작 등 고체 연료를 직접 연소시키는 방식으로 난방 효율이 높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목보일러 화재는 주로 연료 투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티가 주변 가연물로 옮겨 붙거나, 연통 내부에 쌓인 그을음과 타르가 과열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장시간 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복사열이 보일러실 벽면이나 천장, 인근 적재물로 전달될 경우 화재 발생할 위험이 크며, 특히 겨울철에는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률이 증가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연물과 보일러는 2m 이상 이격된 장소에 보관 △화목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지정된 연료 사용 △다량의 연료를 한번에 넣지 않기 △이상 소음이나 연기, 냄새 등이 감지될 경우 즉시 사용 중단하고 이상 여부 확인 △연료 투입 후에는 반드시 투입구 덮개를 닫아 불꽃이나 불티가 외부로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연통 내부에는 연소 과정에서
경기도가 새해부터 국내에 체류 자격 없이 거주하는 이른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한 보육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경기도는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에게 1인당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 현행 보육료 제도는 주민등록번호가 있거나 체류자격을 갖춘 아동만을 대상으로 이뤄져, 이주배경 아동들에겐 경제적 부담을 크게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원, 체류 자격이 있는 등록 외국인 아동은 월 15만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는 데 반해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은 그동안 공적 보육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196만6820명 중 34.6%인 67만9568명이 경기도에 거주하며, 이는 전국 최다 비율로 미등록 외국인과 이주배경 아동 또한 전국 최다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보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범사업은 안성·화성·이천 등 세개 지역에서
안성시가 오는 2월 4일까지 ‘안성시 작은미술관(결·시옷갤러리) 전시 신청 모집 공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성의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 창작 기반을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가를 위한 전시 공간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 거주자, 지역대학 재(휴)학생, 지역 내 직장인 및 단체로, 2월 4일(수) 17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문화관광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jooyeon03@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전시 계획서는 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되며, 시민과 소통 가능성, 문화예술 분야의 예술적 수준 향상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안성시청 문화관광과(678-0774)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하나원과 함께 올 1월부터 12월까지 북향민 대상 영농교육을 매월 1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하나원에 입소한 북향민의 사회적응 및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계획되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북향민의 사회적응과 영농정착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등 과학영농시설 견학과 우수농장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농업 궁금증 해결과 현실적 정착을 돕는다. 하나원 관계자는 “고정관념 해소와 긍정적 인식 형성을 기대한다”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성시가 가진 풍부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하나원과 함께 북향민의 귀농·귀촌과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도 소재 12개 대학교와‘유치원 방과후 과정 인력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인력난 해결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방과후 과정 담당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 인력풀 활용으로 질 높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학교는 도내 12개 대학 △가천대 △경기대 △경민대 △경복대 △부천대 △성결대 △수원여자대 △안산대 △연성대 △오산대 △중부대 △평택대(가나다 순)이다. 이들 대학은 유아교육 및 아동보육 등 자격 양성과정을 갖춘 학교로, 경기도 권역을 안배해 선정했다. 임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의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듯이 유아교육 현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선생님”이라면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12개 대학이 교육청과 함께 방과후 과정 인력풀 구축에 함께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교육을 받는 어린이와 부모님에게 경기도교육청은 최고의
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지난 12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성협의회(회장 최은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0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동성 센터장은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해 주는 안성협의회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합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일 회장은 "조합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업을 활용한 기술 봉사는 물론 지역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자동차정비사업의 발전과 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안성협의회를 포함해 경기도 내 16개 협의회 및 지회로 구성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3년과 2024년에 자동차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가수 안성훈이 지난 5일,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기부 통해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안성훈의 단독콘서트 개최와 생일을 기념해, 팬카페 ‘후니애니’ 회원들이 매달 정성껏 모아온 ‘만원의 행복 통장’ 기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안성훈은 “팬 여러분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안성훈은 현재 안성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매년 연말마다 재난 현장 지원을 비롯해 굿네이버스, 지역 나눔복지재단, 지역 사회복지관, 소외계층, 경로당 등 다양한 분야에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지방의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대민 챗봇 ‘소원AI’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원AI는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에 AI를 접목해, 홈페이지 방문자가 의회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검색하고 문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경기도의회 홈페이지(www.ggc.go.kr) 하단의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의회 운영과 구성, 이용 안내 등 의회 전반에 대한 답변은 물론 홈페이지 내 관련 메뉴의 접근 경로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AI 챗봇은 경기도의회가 올 하반기에 신설한 공간정보화과 AI의정혁신팀의 첫 번째 혁신 서비스 사례로, 기존 시스템 기반의 효율적 설계를 통해 완성됐다. 특히 반복 문의에 대한 응답 체계를 탑재하고 피드백을 분석해 각종 민원에 대한 대응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는 소원AI의 답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이용 활성화와 피드백 학습을 병행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질문에도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경 의장은 “지방의회 최초로 홈페이지에 도입되는 AI챗봇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의회 정보를 쉽고
MC겸 배우 유승민, 개그맨 장재영·한현민, 가수 키니가 앞으로 도민들께 경기도의회를 알리는 역할에 앞장선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7일 문화예술계에서 활약 중인 유승민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신규 홍보대사는 의회 ‘홍보대사 심의위원회’(위원장 최승용 의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됐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년간 의정활동 홍보물 제작과 도의회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도민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경기도의회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으로 의회 홍보대사는 배우 안재모, 개그맨 윤정수 등 기존 인원에 새롭게 위촉된 4명이 더해져 총 26명(팀)으로 확대됐다. 김진경 의장은 “음악과 예능, 연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여러분이 경기도의회와 함께해 주셔서 매우 든든하다”라며 “여러분의 친근함과 매력을 통해 앞으로 의회의 다양한 이야기와 좋은 소식들을 부드럽고, 친숙하게 도민들께 전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어 “경기도의회가 도민 곁에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따뜻한 소통의 다리가 되어주셨으면 한다”라며 “의회 또한 홍보대사 여러분의 활동을 아낌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19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기우회 12월 월례회를 주관하며, 도민의 미래를 위해 더욱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기우회는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경기지역 공공기관장과 학계·언론계·경제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오피니언 리더 모임으로, 이번 월례회는 12조(대표 김진경 의장)의 주관 하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 등 도내 주요 기관장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도정과 의정,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임경숙 수원대 총장의 특강도 이뤄졌다. 김 의장은 “기우회는 언제나 경기도 발전을 위한 지혜와 연대의 장이었다”라며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었지만 각계에서 경기도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기우회 여러분의 노력으로 경기도가 흔들림 없이 여러 난관을 헤쳐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우회원분들의 경험과 시각은 의정의 방향을 정하는 데 귀중한 나침반이 되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가오는 2026년에도 더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