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납세자 중심의 리-디자인 고지서’발행

 안성시가 납세자 중심의 -디자인고지서로 2019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81백만원(22,951)을 부과했다.

이번 등록면허세 고지서의 특징은 납세자 중심의 -디자인된 점을 들 수 있다.

 그동안 활자가 작고 고지서가 조잡하다는 납세자들의 불만사항을 전폭적으로 수용하여 활자를 크게 하고, 주요내용(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 등)을 납세고지서 중앙에 배치하여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납세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등록면허세는 각종 면허를 받거나 변경하는 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면허마다 다르게 과되며 세율은 납세지 및 면허의 종별 구분에 따라 1종에서 5종까지 차등 적용된다.

 이번 등록면허세의 납기는 오는 31일까지이며 편리한 지방세 납부제도인 자동이체, 택스, 가상계좌 등을 이용하면 은행에 가지 않고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종도 세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여지는 귀중한 자주재원이며 납부기한 경과시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기한내에 꼭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등록면허세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세무과(031-678-2328)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