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새해부터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확대

시비 100% 부담, 중1 신입생에 이어 고1 신입생을 대상 무상교복 지원 ‘학부모 경제적 부담 덜어’

 안성시가 2019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1737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밝혀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

 시는 52110만원의 예산을 확보, 교복을 입는 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거주 고교 신입생 1인당 30만원씩 학부모 신청계좌로 교복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고교 신입생 교복지원금 신청은 3월부터 시작하여 관내 학교를 다니는 학생은 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아 중복지원 등의 확인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관외 고교를 다니는 관내 주소를 둔 학생은 4월부터 읍면동에서 접수를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2019학년도 중학교 신입생(관내 1,751)을 위한 교복 구입비 (52,530만원)는 안성시(25%), 경기도(25%), 경기도교육청(50%) 함께 재원 부담하 교복으로 무상 지원하게 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처음 전면 확대 시행하는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초석이 되어 즐거운 변화 Best10 래인재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부담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교육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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