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지역화폐 활성화' 총력

전통시장서 배우 김민교와 구매·홍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0일 직접 전통시장에서 지역화폐를 이용하며 도민들의 사용을 독려하는 등 지역화폐 활성화에 팔 걷고 나섰다.

 이날 경기지역화폐 홍보대사인 배우 김민교씨도 동행했다. 이 지사는 도넛 가게에 들러 카드형 지역화폐인 '수원페이'를 이용했다.

 도는 지금까지 경기지역화폐의 '편리성'을 강조해 왔다. 인근 서울시가 야심차게 내놓은 '제로페이'가 제도적 효용성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이유가 이용 방식의 문제라고 분석한 것이다.

 이날 김민교씨도 "굉장히 편리한 것 같다"며 경기지역화폐의 편리성에 호응을 보냈다.

 경기지역 화폐는 대형마트나 백화점, 사행성·유흥업종을 제외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대안 화폐다. 시군 가맹점에서 카드 및 지류 형태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현금영수증과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도는 일반발행 되는 지역화폐의 6%를 지원해 도민들은 6% 할인된 가격에 지역화폐 구매가 가능하다. 도가 중점 추진하는 청년기본소득이나 산후조리비와 같은 복지수당도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이 지사는 "지역화폐로 우리가 겪고 있는 경기침체나 경제적 어려움도 많이 해소될 것"이라며 "생활비 쓰는 것을 지역화폐로 충전하면 6%씩 꼬박꼬박 절약도 되고 소득공제도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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