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3차 대상자 모집

도내 거주 1년 이상 미취업 여성 대상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도와 안성시가 오는 18일까지 경력단절 미취업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3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에게 경기도가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간 구직활동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안성시가 구직여성에 대한 상담, 교육연계,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만35~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 100%(건강보험료 기준) 이하 가구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이며 선정 인원은 1100명이다.

 지원금은 면접경비, 직업능력계발 훈련비, 학원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구입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구직 관련 지원은 안성시 고용복지플러스 센터 내 경력단절여성 전담 취업상담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appi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필수서류는 참여신청서 및 구직활동계획서, 주민등록 등·초본, 건강보험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이다.

 신청 건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 가구소득과 미취업기간, 구직활동계획 등을 검토한 후 오는 6월 중순 선정자를 발표한다.

(문의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 ☎1522-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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