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조달이 답이다!' 13일 공정조달 국회토론회 개최

23명 국회의원 공동주최
조달시스템의 지방분권화, 공정한 조달시장 조성 논의

 지방조달의 지방분권화, 공정조달 시장 조성 등을 위한 공정조달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이규민 의원실이 밝혔다.

 ‘공정조달이 답이다!’를 주제로 열릴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지방정부, 학회, 시민단체, 연구원, -시군-공공기관 계약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국회토론회를 이규민 의원을 위시해 국회의원 강민정, 고용진, 김경협, 김민기, 김민철, 김병욱, 김영진, 박상혁, 박정, 백혜련, 송옥주, 심상정, 윤후덕, 이규민, 이동주, 이탄희, 임종성, 전용기, 정성호, 정춘숙, 조응천, 최종윤, 한준호 등 23명의 국회의원(가나다 순)이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려 공정조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에서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통해 지방조달 시장의 실태를 살펴보고 공정조달을 위한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벌인다.

 먼저, 경기연구원의 박경철 박사가 공정한 경기, 경기도가 만드는 공정조달 정책을 발표한다. 이어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공정경제분과장이자 법무법인 도담의 대표변호사인 김남주 변호사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는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이원희 한국행정학회장,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부소장, 신영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회 국책사업감시단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것으로, 이재명 지사는 현 조달시장 독점상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자체 개발운영할 공정조달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중앙집중형 조달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방조달 시장의 공정한 환경 조성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자치행정국 내에 공정조달TF팀을 만들어 자체적 공정조달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업무를 추진중이며 72일 이 같은 계획을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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