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로컬푸드 유통회사간

‘경로당 지역 농산물 꾸러미 지원’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안성시는 7일 안성 로컬푸드 유통회사(대표 김영춘)와 함께 ‘경로당 지역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에서는 올해부터 공공급식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안전한 농산물로 꾸러미를 제작하여 어르신들에게 경로당까지 배송해드리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경로당에 지역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은 어르신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건강을 챙기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소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상생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사회복지과에서는 경로당과의 소통을 담당하고, 농업정책과에서는 농산물꾸러미의 공급을 담당하는 등 두 부서 간에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12월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담당할 업체를 공고하여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통해 안성 로컬푸드 유통회사를 수탁자로 선정했다.

 수탁자로 선정된 안성 로컬푸드 유통회사는 농민들이 출자한 유한회사로 공도에서 안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여 꾸러미를 제작하고 경로당까지 배송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르신이 건강해야 지역 전체가 편안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함에 있어 농산물의 안전성에 특히 신경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 실효성 확인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지역방위사단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며 국방혁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5사단은 2025년 예비군 성과분석을 통해 상비예비군이 현역 수준의 실전 능력을 확보했음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 정착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비예비군 제도는 예비역 중에서 지원자를 선발하여 평상시 정기적인 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전시에는 훈련 시와 동일한 직책에 동원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제도다. 이는 전시에 별도의 적응 기간을 거치지 않고 즉각 임무 수행을 보장하여 부대 전투력을 상시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2023년부터는 거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부대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직위에 따른 유형 세분화로 예비역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또한, 군병원 진료 혜택, 소속부대 복지회관 및 영내ㆍ외 군 마트 이용 등의 복무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55사단은 2023년부터 용인, 남양주, 성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3개 대대에서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를 시행해왔으며, 그 성과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