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철 시의원 ‘원곡제일오투그란데아파트 주민과 간담회“ 개최

하수처리구역 포함 등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민원해결 방안 논의

 안성시의회 유광철 의원은 지난 28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원곡제일오투그란데아파트 주민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원곡면 하가천리의 제일오투그란데아파트는 2018년에 사용 승인된 공동주택인데하수관로가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인입되지 않고 개발 정화조를 설치 운영하면서 입주민들의 부담이 증가됨에 따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인입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유광철 의원이 제일오투그란데아파트의 하수처리구역 포함 등 아파트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원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광철 의원과 조태완 하수과장, 김지원 주택과장 등 관계공무원, 박충순 아파트 관리소장과 동대표 4명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원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충순 관리소장을 비롯해 동 대표들은 △오수처리비용 과다로 해당 단지의 하수처리구역 포함과 오폐수 직관로 인입 △단지 내 시설물(가로등, 인도 등) 불편사항 해소 △대중교통 배차간격 조정 및 증편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조태완 하수과장은“현 시점에서 타행위원인자부담을 원칙으로 하는 하수처리 비용을 시에서 부담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이다”전제하고 “향후 하수도법에 따라 안성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 시 처리구역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김지원 주택과장은“단지 내의 시설 보수는 해당 아파트 주민들이 장기수선충당금으로 관리할 사항이며, 단지 외 지역에 대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통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유광철 의원은 참석한 공무원들에게 “시민들의 건의사항 하나하나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고, 특히 하수처리 비용 지원과 같은 사안은 하수도 요금 및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운영과 직결된 문제로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해결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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