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새마을부녀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5일,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 안성1동 부녀회원 19명은 이틀간 재료 손질 등의 사전 준비를 한 후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갔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김장김치를 각 10kg씩 전달했다.

 특히 이날 김장나눔 봉사는 안성1동 직원, 각 마을 통장, 안성1동 동대장을 비롯한 군인 등 40여명이 일손을 보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는 이번 행사의 취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정순자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 총회장은 “최근 김장 재료값이 많이 올라 김장을 직접 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에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허지욱 안성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소외된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